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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~

온실 같은 건물은 지도에 선으로 그려서 만들지 않고, 시설 화면에서 크기와 구조를 정해 만듭니다. 시설은 건물의 모양과 그 안의 센서·창·커튼 자리를 담는 곳이고, 뒤 장의 통합 환경 제어가 이것을 읽고 움직입니다. 이 장에서는 현장 A 의 온실을 세우고, 시설이 중심인 현장 B 의 온실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.

이 장을 마치면~

  • 시설을 지도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시설 화면에서 만든다는 것을 안다
  • 기본 정보·위치·구조·외피를 정하고 온실을 지도 위에 세운다
  • 센서를 시설에 연결하고, 창과 커튼이 놓일 자리를 만든다
  • 시설을 대시보드에 놓는다

준비~

  • 지도가 있는 시스템(지도)
  • 시설에 연결할 센서 입력(첫 번째 데이터와 같은 방법으로 추가합니다)
  • 시설을 편집할 수 있는 계정(관리자 또는 편집자)

절차~

1. 시설은 시설 화면에서 만든다~

선으로 그린 도형에는 크기와 구조가 없어서 시설이 되지 않습니다. 지도의 시설 모드에서 선으로 그린 도형은 일반 도형으로 남을 뿐입니다. 시설은 설정 → 시설 화면에서 크기와 구조를 정해 만드세요. 이 화면은 위쪽 단계 표시줄의 일곱 단계(기본 정보 · 위치·구조 · 외피 · 설비 배치 · 연결 · 구획 · 검토)로 채웁니다. 먼저 기본 정보와 위치·구조로 몸체를 정하고, 외피에서 창과 커튼을 정한 뒤, 설비 배치에서 센서와 장치가 놓일 자리를 만듭니다. 연결·구획·검토는 마무리 단계입니다. 단계를 누르면 오른쪽에 그 단계의 설정 서랍이 열립니다. 자동 저장은 없으니 시설 저장을 눌러야 저장됩니다.

2. 기본 정보~

시설을 열면 빈 새 시설로 시작하고 기본 정보 서랍이 열려 있습니다. 이름부터 붙이세요. 현장 A 의 온실은 동 하나짜리 단동 온실이니, 프리셋에서 표준 아치형을 고른 뒤 경간(동 하나의 폭)·처마 높이·용마루 높이·길이·지붕 유형을 온실에 맞게 정합니다. 이 치수가 나중에 냉난방과 환기 용량을 가늠하는 바탕이 됩니다.

3. 위치·구조~

위치·구조 서랍에서 6장에서 만든 지도를 고르고 지도에 배치를 누른 다음, 지도에서 온실이 설 자리를 누릅니다. 현장 A 는 대지 안쪽을 누릅니다. 눌러야 위치가 정해지고, 지도에 배치를 하지 않으면 시설이 저장되지 않으니 꼭 하세요. 방향이 다르면 회전으로 맞춥니다.

구조는 단동과 연동 가운데 고릅니다.

구조 뜻
단동 동마다 독립된 건물입니다. 현장 A 의 온실이 이렇고, 동이 여럿이면 간격을 두고 섭니다
연동 여러 동이 측벽을 나눠 쓰며 한 건물을 이룹니다. 현장 B 는 구조를 연동으로 하고 동 수를 6으로 정합니다

동이 둘 이상이면 동 사이 경계를 눌러 구역을 나눌 수 있습니다. 지도 위젯과 구역별 환경 제어가 이 구역을 씁니다.

4. 외피~

외피에서는 바깥을 두르는 피복 레이어(비닐·PO 필름·폴리카보네이트·유리 등)를 고릅니다. 창과 커튼은 켜는 스위치가 따로 있습니다. 외부 측면 환기(측창)·외부 천창 환기(천창)·보온 커튼·차광 커튼을 켜세요. 현장 A 는 측창만 켜고, 현장 B 는 측창과 천창, 보온 커튼까지 켭니다. 여기서 켠 창과 커튼은 다음 단계의 구성요소 표에 행으로 나타나, 움직일 장치를 붙이는 자리가 됩니다. 피복 자재별 열 손실과 광투과율은 매뉴얼에 있습니다.

5. 설비 배치~

설비 배치에서는 시설 안에 놓인 것을 등록합니다. 3D 화면 왼쪽 도구로 놓거나, 구성요소 추가에서 종류를 고르고 + 추가를 누릅니다.

  • 센서 행: — 채널 선택 —에서 입력의 측정 채널을 고르고, 측정 항목과 실내·실외를 정합니다. 현장 B 는 온실 안 온습도계를 실내로 정합니다. 시설의 실내 값과 바깥 조건은 이렇게 연결한 센서에서 옵니다. 즉 실내 센서는 시설의 실내 값이 되고, 실외 센서는 바깥 조건이 됩니다.
  • 창·커튼 행: 움직일 장치를 고르는 액추에이터 칸이 있습니다. 장치는 출력에서 만드니 그때 채웁니다.

여기까지 됐으면 시설 저장을 누르세요. 자동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. 저장하면 온실이 지도 위에 3D 로 섭니다. 평면 도형이 아니라 실제 크기를 가진 건물입니다.

6. 연결·구획·검토~

나머지 세 단계는 큰 줄기만 짚습니다.

  • 연결: 날씨 예보 입력, 같은 종류 액추에이터를 묶는 그룹, 측정 값의 색 구간을 정합니다.
  • 구획: 시설 안의 구역마다 무엇이 있는지 적어 둡니다.
  • 검토: 수용량 미리보기에 바닥 면적·부피·난방·냉방·환기 횟수가 참고치로 나옵니다. 현장 B 의 면적도 여기서 AoT 가 계산해 보여 줍니다. 기계설비를 견적하기 전에 가늠하는 값이니 정확한 설계 값으로 쓰지 마세요. 장치 점검은 연결한 장치를 짧게 켰다 끄며 센서가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기능으로, 시설을 저장한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. 장치를 연결하는 출력 장 뒤에 써 보세요.

각 단계의 세부 옵션은 매뉴얼을 참고해서 내 현장에 맞게 사용하세요.

7. 대시보드에 놓기~

5장에서 만들어 둔 현장 B 탭에서 위젯 추가 → AoT 시설을 고르면, 대시보드에서도 저장한 시설을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. 설정의 IEC 함수 칸은 9장에서 만드는 통합 환경 제어를 고르는 곳이니, 지금은 비워 두세요. 비워 두면 가장 최근에 수정한 시설이 나옵니다. 3D 로 나온 시설은 오른쪽 버튼으로 돌리고, 왼쪽 버튼으로 옮기고, 스크롤로 확대합니다. 돌려 보면 시설 안에 놓인 센서와 설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확인~

  • 온실이 지도 위에 3D 로 서 있다
  • 시설 화면의 검토에서 수용량 미리보기가 나온다
  • 대시보드에서 시설을 볼 수 있다

지금까지 온실 모형을 세우고, 센서를 연결했습니다. 다음 장(출력)에서는 이 시설의 창과 커튼을 움직이는 출력을 만듭니다.

현장 A~

현장 A 의 온실은 동 하나짜리 단동 온실입니다. 필요할 때 사람이 조작하는 온실이고, 원격으로 조작하는 것은 측창뿐이라(구형 개폐기에 릴레이를 연결), 모형과 창 자리까지만 세워 둡니다. 표준 아치형 프리셋으로 시작하고, 온실은 6장에서 그린 대지 안쪽에 배치합니다. 외피에서는 측창만 켭니다.

현장 B~

현장 B 는 여섯 동을 이은 연동 온실입니다. 벽과 지붕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받는 햇빛과 바람이 달라지므로, 이 모양이 나중에 자동 제어의 바탕이 됩니다. 안에는 측창과 커튼이 있고, 열고 닫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가 뒤에서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열쇠가 됩니다. 구조를 연동, 동 수를 6으로 정하고 측창과 천창, 보온 커튼을 켭니다. 면적은 검토의 수용량 미리보기에서 AoT 가 계산한 값을 씁니다. 온실 안 온습도계는 실내 센서로 연결합니다. 이 시설은 통합 환경 제어가 읽고 움직이는 대상이라, 뒤 장으로 갈수록 현장 B 의 설정이 늘어납니다.

안 될 때~

시설이 저장되지 않거나 값이 이상하면,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살펴보세요.

증상 확인할 것
시설이 저장되지 않는다 위치·구조에서 지도에 배치를 했는지 확인하세요
지도에 그렸는데 시설이 아니다 지도에서 선으로 그린 도형은 시설이 아닙니다. 시설 화면에서 만드세요
센서 값이 안 나온다 센서 행의 측정 항목과 실내·실외를 맞게 골랐는지 확인하세요
장치 점검을 못 한다 시설을 저장했는지 확인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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